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5.5.25~ 미상 독립운동가 이기안(李奇安) – 고향(충남 당진) 1902.05.25~ 1921.04.21 독립운동가 이선경(李善卿) – 고향(경기 수원) 1889.5.25~ 1946.4.13 독립운동가 안종규(安鍾奎) – 고향(경기 양주) 1914.5.25~ 1950.8.15 독립운동가 박영수(朴永守) – 고향(경남 진해) 1895.5.25~ 1945.4.25 독립운동가 이경식(李京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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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04.3.29~ 1921.4.3 독립운동가 김기석(金基石) – 고향(함남 원산) 1879.3.29~ 1944.9.1 독립운동가 임준철(林俊哲) – 고향(평북 박천) 1881.3.29~ 1936.4.18 독립운동가 김암회(金岩回) – 고향(경북 안동) 1897.3.29~ 1964.9.24 독립운동가 양우조(楊宇朝) – 고향(평남 강서) 1869.3.29~ 1909.1.18 독립운동가 이구채(李球采) – 고향(강원 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