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0.6.28~ 1962.3.18 독립운동가 한명석(韓命錫) – 고향(전북 임실) 1861.6.28~ 1930.2.26 독립운동가 이빈호(李斌鎬) – 고향(경북 봉화) 1882.6.28~ 1935.6.9 독립운동가 안재형(安在瑩) – 고향(경남 함안) 1882.6.28~ 1934.10.14 독립운동가 홍승무(洪承武) – 고향(경북 상주) 1882.6.28~ 1943.5.14 독립운동가 신영화(申永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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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64.3.12~ 미상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 고향(경북 대구) 1883.3.12~ 1919.4.15 독립운동가 김성열(金聖烈) – 고향(경기 화성) 1923.3.12~ 미상 독립운동가 정회일(鄭會一) – 고향(전북 완주) 1849.3.12~ 1917.10.26 독립운동가 최한룡(崔翰龍) – 고향(경북 청도) 1879.03.12~ 1947.09.05 독립운동가 안행팔(安幸八) – 고향(전북 흥덕) 1900.3.12~ 1951.1.1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