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8.9.24~ 미상 독립운동가 문석부(文錫富) – 고향(함남 함흥) 1889.9.24~ 1959.12.2 독립운동가 강대려(姜大呂) – 고향(강원 철원) 1906.9.24~ 1944.1.20 독립운동가 장금송(張禁松) – 고향(함북 부령) 1875.9.24~ 1949.2.20 독립운동가 김쌍현(金쌍鉉) – 고향(충남 청양) 1884.9.24~ 1971.11.27 독립운동가 이영숙(李永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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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3.11.25~ 1933.08.28 독립운동가 최종렬(崔鍾烈) – 고향(전남 나주) 1890.1.25~ 1950.10.15 독립운동가 최익형(崔益馨) – 고향(황해 안악) 1862.11.25~ 미상 독립운동가 박문옥(朴文玉) – 고향(함남 갑산) 1889.1.25~ 1980.12.12 독립운동가 허응숙(許應숙) – 고향(황해 송화) 1868.1.25~ 미상 독립운동가 강기형(姜琦衡) – 고향(충남 천안) 1883.1.25~ 1954.9.29 독립운동가 노화범(魯和範)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