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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00.8.2~ 1965.1.2 독립운동가 정흥교(鄭興敎) – 고향(경기 가평) 1894.8.2~ 1946.9.12 독립운동가 박희목(朴喜穆) – 고향(경북 선산) 1889.08.02~ 1951.01.27 독립운동가 최정식(崔貞植) – 고향(경기 고양) 1876.8.2~ 1927. 독립운동가 이승화(李承和) – 고향(경북 안동) 1892.8.2~ 1962.11.13 독립운동가 강인택(姜仁澤) – 고향(함남 홍원) […]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사망 1866.8.2~ 1935.7.31 독립운동가 송호기(宋鎬基) – 고향(경남 합천) 1896.7.10~ 1989.7.31 독립운동가 구순화(具順和) – 고향(황해 신천) 1876.5.24~ 1936.7.31 독립운동가 신종선(申鍾善) – 고향(충남 보령) 1918.8.29~ 1976.7.31 독립운동가 원용학(元容鶴) – 고향(전북 고창) 1901.11.17~ 1947.07.31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