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24.8.19~ 1994.3.17 독립운동가 정영호(鄭英昊) – 고향(평북 선천) 1920.8.19~ 미상 독립운동가 배학보(裵鶴甫) – 고향(경북 성주) 1901.8.19~ 1983.8.5 독립운동가 박원경(朴源炅) – 고향() 1924.8.19~ 1990.9.4 독립운동가 전병림(全炳林) – 고향(경북 예천) 1892.8.19~ 1928.3.27 독립운동가 함석은(咸錫殷) – […]

2017년 05월 1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선 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