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5.4.5~ 1977.3.30 독립운동가 김규복(金圭福) – 고향(경북 의성) 1892.4.5~ 1951.3.20 독립운동가 안승화(安承華) – 고향(황해 장연) 1880.4.5~ 1납북 독립운동가 오화영(吳華英) – 고향(서울) 1886.4.5~ 1961.12.18 독립운동가 이복이(李卜伊) – 고향(경북 영덕) 1881.4.5~ 1919.4.1 독립운동가 이태수(李太壽) – […]

2016년 10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1.10.28~ 미상 독립운동가 김종호(金宗浩) – 고향(전남 해남) 1876.10.28~ 1958.6.14 독립운동가 김현기(金顯基) – 고향(충남 청양) 1913.10.28~ 1975.7.15 독립운동가 곽재석(郭在石) – 고향(전남 여수) 1909.10.28~ 1961.8.30 독립운동가 이영범(李榮範) – 고향(전남 나주) 1881.10.28~ 1931.7.15 독립운동가 최병규(崔秉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