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79.6.13~ 1939.4.15 독립운동가 여홍연(呂弘淵) – 고향(경북 성주) 1870.6.13~ 1911.3.7 독립운동가 전성범(全聖範) – 고향(경남 함양) 1925.6.13~ 생존 독립운동가 이인술(李仁述) – 고향(경북 영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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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80.3.18~ 1930.2.28 독립운동가 손영세(孫永世) – 고향(경북 영덕) 1903.3.18~ 미상 독립운동가 노병례(盧炳禮) – 고향(강원 양양) 1899.3.18~ 1923.6.6 독립운동가 강세제(姜世濟) – 고향(경남 통영) 1902.3.18~ 1990.11.7 독립운동가 박임갑(朴壬甲) – 고향(경남 양산) 1877.3.18~ 미상 독립운동가 김문상(郭英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