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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5.5.25~ 미상 독립운동가 이기안(李奇安) – 고향(충남 당진) 1902.05.25~ 1921.04.21 독립운동가 이선경(李善卿) – 고향(경기 수원) 1889.5.25~ 1946.4.13 독립운동가 안종규(安鍾奎) – 고향(경기 양주) 1914.5.25~ 1950.8.15 독립운동가 박영수(朴永守) – 고향(경남 진해) 1895.5.25~ 1945.4.25 독립운동가 이경식(李京植) […]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85.04.30~ 미상 독립운동가 이형우(李亨雨) – 고향(전북 익산) 1897.4.30~ 미상 독립운동가 정점용(鄭占用) – 고향(경북 영덕) 1884.4.30~ 1919.3.21 독립운동가 이원필(李元弼) – 고향(경남 함안) 1850.4.30~ 1927 독립운동가 신효균(申斅均) – 고향(강원 홍천) 1914.4.30~ 1947.11.18 독립운동가 김덕조(金德祚) – 고향(경남 양산) 1870.4.30~ 1940.4.4 독립운동가 장도훈(張道勳) – 고향(평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