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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5.9.2~ 1953.3.5 독립운동가 신석우(申錫雨) – 고향(서울) 1915.9.2~ 1975.11.10 독립운동가 신하균(申河均) – 고향(경기 광주) 1879.9.2~ 1910.3.26 독립운동가 안중근(安重根) – 고향() 1897.9.2~ 1968.8.25 독립운동가 배민수(裵敏洙) – […]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7.9.2~ 1968.8.25 독립운동가 배민수(裵敏洙) – 고향(충북 청주) 1907.9.2~ 미상 독립운동가 김옥련(金玉連) – 고향(제주) 1900.9.2~ 1941.1.25 독립운동가 김위창(金渭昌) – 고향(경북 의성) 1892.9.2~ 1965.12.2 독립운동가 백영묵(白榮默) – 고향(평남 덕천) 1867.9.2~ 1950.10.16 독립운동가 유태홍(柳泰洪) – 고향(전북 남원) 1915.9.2~ 1975.11.10 독립운동가 신하균(申河均) – 고향(경기 광주) 189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