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64.9.26~ 1947.2.25 독립운동가 김종주(金鍾胄) – 고향(전남 순천) 1894.9.26~ 1947.4.5 독립운동가 김석근(金碩根) – 고향(경북 의성) 1894.9.26~ 1966.10.20 독립운동가 박재수(朴在秀) – 고향(경남 창녕) 1880.9.26~ 1932.1.9 독립운동가 임치정(林蚩正) – 고향(평남 용강) 1881.09.26~ 미상 독립운동가 이중화(李重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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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00.12.14~ 1960.9.29 독립운동가 윤의병(尹宜炳) – 고향(경기 시흥) 1887.12.14~ 1950.9.10 독립운동가 조경식(趙璟植) – 고향(경남 함안) 1886.12.14~ 1979.6.3 독립운동가 손기찬(孫基瓚) – 고향(경북 칠곡) 1885.12.14~ 1961.1.27 독립운동가 한순회(韓順會) – 고향(경기 광주) 1846.12.14~ 1896.7.14 독립운동가 김하락(金河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