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4.10.3~ 1944.10.20 독립운동가 채섬환(蔡暹奐) – 고향(경북 상주) 1869.10.3~ 1920.9.24 독립운동가 김도준(金道俊) – 고향(평북 용천) 1867.10.3~ 1911.5.12 독립운동가 박경집(朴敬執) – 고향(전북 순창) 1913.10.3~ 1972.10.6 독립운동가 임정근(林正根) – 고향(평북 용천) 1868.10.3~ 1933.3.30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
태그 글 보관함:방기전
2017년 01월 2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공범이 있다면 2천만 우리 동포가 모두 나의 공범이다 – 이재명 출생 1898.1.27~ 1925.4.29 독립운동가 이재영(李縡榮) – 고향(경북 예천) 1899.11.27~ 1937.2.5 독립운동가 유광훈(劉光勳) – 고향(함남 함흥) 1862.11.27~ 미상 독립운동가 박승엽(朴承燁) – 고향(강원 이천) 1858.11.27~ 1951.11.14 독립운동가 박종수(朴鍾秀) – 고향(평남 평양) 1896.11.27~ 1946.10.26 독립운동가 정재남(鄭在南) – 고향(전남 함평) 1896.1.27~ 1946.2.4 독립운동가 신영삼(申榮三) – 고향(평남 평원) 1921.1.27~ 194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