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22.6.14~ 미상 독립운동가 임도식(林燾植) – 고향(경북 울진) 1904.6.14~ 1935.5.24 독립운동가 원호이(元浩伊) – 고향(경북 영일) 1886.6.14~ 1960.2.23 독립운동가 송흥진(宋興眞) – 고향(전남 장성) […]

2016년 12월 0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00.12.4~ 미상 독립운동가 문응순(文應淳) – 고향(황해 해주) 1883.12.4~ 1957.1.2 독립운동가 김문빈(金文彬) – 고향(평남 용강) 1878.12.4~ 1943.4.2 독립운동가 추은명(秋殷明) – 고향(강원 홍천) 1870.12.4~ 1927.9.14 독립운동가 김성숙(金成淑) – 고향(경남 함안) 1923.12.4~ 1978.10.15 독립운동가 석호문(石鎬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