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22.6.14~ 미상 독립운동가 임도식(林燾植) – 고향(경북 울진) 1904.6.14~ 1935.5.24 독립운동가 원호이(元浩伊) – 고향(경북 영일) 1886.6.14~ 1960.2.23 독립운동가 송흥진(宋興眞) – 고향(전남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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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00.12.4~ 미상 독립운동가 문응순(文應淳) – 고향(황해 해주) 1883.12.4~ 1957.1.2 독립운동가 김문빈(金文彬) – 고향(평남 용강) 1878.12.4~ 1943.4.2 독립운동가 추은명(秋殷明) – 고향(강원 홍천) 1870.12.4~ 1927.9.14 독립운동가 김성숙(金成淑) – 고향(경남 함안) 1923.12.4~ 1978.10.15 독립운동가 석호문(石鎬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