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8.3.28~ 1926.10.24 독립운동가 강제형(姜齊馨) – 고향(경남 의령) 1896.3.28~ 1963.10.20 독립운동가 이홍식(李弘植) – 고향(경남 하동) 1843.3.28~ 1901.11.30 독립운동가 박주학(朴周學) – 고향(경북 예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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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8.07.13~ 1950.05.31 독립운동가 최정돈(崔正敦) – 고향(충남 청양) 1900.7.13~ 1969.4.5 독립운동가 김성수(金聖壽) – 고향(경남 밀양) 1890.07.13~ 미상 독립운동가 어봉선(魚鳳善) – 고향(경기 양주) 1900.7.13~ 1950.10.17 독립운동가 윤기순(尹己順) – 고향(충남 홍성) 1892.7.13~ 미상 독립운동가 조화선(趙化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