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8.3.28~ 1926.10.24 독립운동가 강제형(姜齊馨) – 고향(경남 의령) 1896.3.28~ 1963.10.20 독립운동가 이홍식(李弘植) – 고향(경남 하동) 1843.3.28~ 1901.11.30 독립운동가 박주학(朴周學) – 고향(경북 예천) […]

2016년 07월 1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8.07.13~ 1950.05.31 독립운동가 최정돈(崔正敦) – 고향(충남 청양) 1900.7.13~ 1969.4.5 독립운동가 김성수(金聖壽) – 고향(경남 밀양) 1890.07.13~ 미상 독립운동가 어봉선(魚鳳善) – 고향(경기 양주) 1900.7.13~ 1950.10.17 독립운동가 윤기순(尹己順) – 고향(충남 홍성) 1892.7.13~ 미상 독립운동가 조화선(趙化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