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4.9.3~ 1928.10.5 독립운동가 박내홍(朴來弘) – 고향(서울) 1914.9.3~ 1939.12월 독립운동가 조상연(趙相淵) – 고향(평북 정주) 1877.9.3~ 1938.9.12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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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를 죄인 취급하지 말아라. 이토를 죽은 것은 나 일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양평화를 위한 것이다.나는 독립군의 중장자격으로 이토를 살해했다. 나는 군인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90.4.11~ 1940.7.15 독립운동가 정호현(丁豪鉉) – 고향(전북 장수) 1912.4.11~ 1997.5.3 독립운동가 이충천(李天) – 고향(미국 하와이) 1891.4.11~ 1978.5.1 독립운동가 이호원(李浩源) – 고향(충남 공주) 1893.4.11~ 1958.10.5 독립운동가 손영기(孫永箕) – 고향(경북 예천) 1919.4.11~ 1965.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