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5.5.25~ 미상 독립운동가 이기안(李奇安) – 고향(충남 당진) 1902.05.25~ 1921.04.21 독립운동가 이선경(李善卿) – 고향(경기 수원) 1889.5.25~ 1946.4.13 독립운동가 안종규(安鍾奎) – 고향(경기 양주) 1914.5.25~ 1950.8.15 독립운동가 박영수(朴永守) – 고향(경남 진해) 1895.5.25~ 1945.4.25 독립운동가 이경식(李京植) […]

2016년 10월 1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를 죄인 취급하지 말아라. 이토를 죽은 것은 나 일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양평화를 위한 것이다.나는 독립군의 중장자격으로 이토를 살해했다. 나는 군인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76.10.10~ 1919.6.4 독립운동가 허경두(許瓊斗) – 고향(경남 거창) 1890.10.10~ 1939.10.9 독립운동가 장영창(張永昌) – 고향(경북 칠곡) 1884.10.10~ 미상 독립운동가 김봉상(金鳳湘) – 고향(평북 강계) 1925.10.10~ 1965.7.14 독립운동가 조계림(趙桂林) – 고향(경기 개성) 1889.10.10~ 1932.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