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07.11.24~ 1949.10.21 독립운동가 조문환(曺文煥) – 고향(전남 영암) 1883.11.24~ 1946.2.18 독립운동가 김철기(金哲起) – 고향(강원 양양) 1895.11.24~ 1969.1.27 독립운동가 황하일(黃河一) – 고향(미상) 1875.11.24~ 1952.10.2 독립운동가 고예진(高禮鎭) – 고향(전북 고창) 1897.11.24~ 1919.4.3 독립운동가 고앙주(高昻柱) – 고향(경남 창원) 1921.11.24~ […]

2017년 06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0.6.28~ 1962.3.18 독립운동가 한명석(韓命錫) – 고향(전북 임실) 1861.6.28~ 1930.2.26 독립운동가 이빈호(李斌鎬) – 고향(경북 봉화) 1882.6.28~ 1935.6.9 독립운동가 안재형(安在瑩) – 고향(경남 함안) 1882.6.28~ 1934.10.14 독립운동가 홍승무(洪承武) – 고향(경북 상주) 1882.6.28~ 1943.5.14 독립운동가 신영화(申永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