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8.4.6~ 1995.2.24 독립운동가 부춘화(夫春花) – 고향(제주도 북제주) 1913.4.6~ 미상 독립운동가 장경례(張慶禮) – 고향(광주) 1889.4.6~ 1953.8.18 독립운동가 승일상(承一相) – 고향(충남 아산) 1870.4.6~ 1931.8.2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 – 고향(경남 밀양) 1899.4.6~ 1984.10.24 독립운동가 정관호(鄭觀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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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3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907.3.31~ 미상 독립운동가 김선기(金善琪) – 고향(서울) 1919.3.31~ 1992.11.18 독립운동가 이정순(李廷順) – 고향(경기 고양) 1923.3.31~ 생존 독립운동가 이대산(李臺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