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50.12.21~ 1935.11.26 독립운동가 김양모(金養模) – 고향(경북 안동) 1894.2.21~ 1974.5.31 독립운동가 남상은(南相殷) – 고향(충남 서산) 1883.12.21~ 미상 독립운동가 박영관(朴泳寬) – 고향(평남 강서) 1888.2.21~ 미상 독립운동가 이홍길(李弘吉) – 고향(전북 임실) 1895.2.21~ 미상 독립운동가 박정국(朴貞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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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0.6.28~ 1962.3.18 독립운동가 한명석(韓命錫) – 고향(전북 임실) 1861.6.28~ 1930.2.26 독립운동가 이빈호(李斌鎬) – 고향(경북 봉화) 1882.6.28~ 1935.6.9 독립운동가 안재형(安在瑩) – 고향(경남 함안) 1882.6.28~ 1934.10.14 독립운동가 홍승무(洪承武) – 고향(경북 상주) 1882.6.28~ 1943.5.14 독립운동가 신영화(申永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