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5.10.24~ 미상 독립운동가 이겸양(李謙良) – 고향(평남 평양) 1885.10.24~ 1959.6.15 독립운동가 황도성(黃道成) – 고향(인천 강화) 1890.10.24~ 1949.7.7 독립운동가 김은환(金은煥) – 고향(전남 영광) 1897.10.24~ 1967.2.23 독립운동가 …
태그 글 보관함:김해룡
2017년 05월 1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2.5.10~ 미상 독립운동가 김홍락(金洪樂) – 고향(충북 괴산) 1913.5.10~ 1977.6. 독립운동가 김덕목(金德穆) – 고향(평남 용강) 1873.5.10~ 1915.11.18 독립운동가 김봉환(金鳳煥) – 고향(전남 장성) 1880.5.10~ 1953.3.15 독립운동가 이봉순(李奉順) – 고향(충남 청양) 1916.5.10~ 미상 독립운동가 장재술(張在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