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0.11.15~ 1986.4.7 독립운동가 이명만(李命滿) – 고향(경북 영일) 1886.11.15~ 1942.11.3 독립운동가 김천겸(金天兼) – 고향(충남 서산) 1901.11.15~ 1948.9.14 독립운동가 김동혁(金東赫) – 고향(충남 홍성) […]
태그 글 보관함:김필락
2017년 03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4.3.26~ 미상 독립운동가 윤태훈(尹泰勳) – 고향(충북 청원) 1892.3.26~ 1946 독립운동가 김병렬(金炳烈) – 고향(경북 안동) 1904.3.26~ 1947.8.16 독립운동가 김기배(金基培) – 고향(충남 청양) 1898.3.26~ 1946.10.4 독립운동가 조병걸(趙炳傑) – 고향(함남 북청) 1897.3.26~ 1955.3.22 독립운동가 최봉학(崔奉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