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79.03.12~ 1947.09.05 독립운동가 안행팔(安幸八) – 고향(전북 흥덕) 1894.3.12~ 1959.6.11 독립운동가 추홍순(秋鴻順) – 고향(경남 하동) 1864.3.12~ 미상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 고향(경북 대구) 1873.3.12~ 1953.9.25 독립운동가 박이환((朴 桓) ) – 고향(전북 익산) 1880.3.12~ 1969.2.2 […]

2017년 10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4.10.3~ 1944.10.20 독립운동가 채섬환(蔡暹奐) – 고향(경북 상주) 1869.10.3~ 1920.9.24 독립운동가 김도준(金道俊) – 고향(평북 용천) 1867.10.3~ 1911.5.12 독립운동가 박경집(朴敬執) – 고향(전북 순창) 1913.10.3~ 1972.10.6 독립운동가 임정근(林正根) – 고향(평북 용천) 1868.10.3~ 1933.3.30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