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85.3.24~ 1923.7.29 독립운동가 최봉주(崔鳳周) – 고향(함북 길주) 1906.3.24~ 미상 독립운동가 이학의(李鶴儀) – 고향(경북 군위) 1898.3.24~ 미상 독립운동가 박종남(朴鍾南) – 고향(황북 연백) 1894.3.24~ 1919.4.15 독립운동가 안봉순(安鳳淳) – 고향(경기 화성) 1913.3.24~ 1962.10.31 독립운동가 박사배(朴仕培) – 고향(전남 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