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3.11.12~ 1950.8.16 독립운동가 이득년(李得年) – 고향(경기 고양) 1892.11.12~ 1963.8.4 독립운동가 남상권(南相權) – 고향(전남 해남) 1884.11.12~ 1967.7.17 독립운동가 한이호(韓履浩) – 고향(평남 덕천) 1898.11.12~ 1생존 독립운동가 박주양(朴朱陽) – 고향(황해 송화) 1864.11.12~ 1932.1.15 독립운동가 신태식(申泰植) – 고향(경북 문경) 1897.11.12~ 1972.1.12 독립운동가 박정국(朴楨國) – 고향(부산) […]

2016년 08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901.8.6~ 1952.2.14 독립운동가 황응도(黃熊度) – 고향(경북 고성) 1865.8.6~ 미상 독립운동가 홍제업(洪濟業) – 고향(평북 의주) 1859.8.6~ 193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