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09.11.21~ 1953.3.15 독립운동가 이종규(李鍾圭) – 고향(전남 강진) 1903.11.21~ 1970.11.24 독립운동가 권한복(權漢福) – 고향(충남 홍성) 1925.11.21~ 1976.1.19 독립운동가 최을택(崔乙澤) – 고향(울산) 1883.11.21~ 1957.12.08 독립운동가 이준명(李俊明) – 고향(전북 임실) 1875.11.21~ 미상 독립운동가 이병찬(李炳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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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5.5.25~ 미상 독립운동가 이기안(李奇安) – 고향(충남 당진) 1902.05.25~ 1921.04.21 독립운동가 이선경(李善卿) – 고향(경기 수원) 1889.5.25~ 1946.4.13 독립운동가 안종규(安鍾奎) – 고향(경기 양주) 1914.5.25~ 1950.8.15 독립운동가 박영수(朴永守) – 고향(경남 진해) 1895.5.25~ 1945.4.25 독립운동가 이경식(李京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