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9.12.11~ 1967.2.4 독립운동가 차병혁(車炳赫) – 고향() 1894.12.11~ 1976.12.21 독립운동가 박건채(朴健采) – 고향(평북 선천) 1918.12.11~ 미상 독립운동가 나동규(羅東奎) – 고향(전남 나주) 1884.12.11~ 1959.5.16 독립운동가 박용희(朴容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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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87.5.22~ 미상 독립운동가 하상옥(河相玉) – 고향(서울) 1880.5.22~ 1930. 독립운동가 정재관(鄭在寬) – 고향(황해 황주) 1877.5.22~ 1958.1.5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