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85.3.24~ 1923.7.29 독립운동가 최봉주(崔鳳周) – 고향(함북 길주) 1906.3.24~ 미상 독립운동가 이학의(李鶴儀) – 고향(경북 군위) 1898.3.24~ 미상 독립운동가 박종남(朴鍾南) – 고향(황북 연백) 1894.3.24~ 1919.4.15 독립운동가 안봉순(安鳳淳) – 고향(경기 화성) 1913.3.24~ 1962.10.31 독립운동가 박사배(朴仕培) – 고향(전남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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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선 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