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22.6.14~ 미상 독립운동가 임도식(林燾植) – 고향(경북 울진) 1904.6.14~ 1935.5.24 독립운동가 원호이(元浩伊) – 고향(경북 영일) 1886.6.14~ 1960.2.23 독립운동가 송흥진(宋興眞) – 고향(전남 장성) […]

2017년 05월 2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6.5.20~ 1959.6.19 독립운동가 김후식(金厚植) – 고향(전남 강진) 1903.5.20~ 1946.7.27 독립운동가 정학균(鄭鶴均) – 고향(전남 완도) 1920.5.20~ 미상 독립운동가 최용덕(崔龍德) – 고향(경남 남해) 1916.5.20~ 1950.8.16 독립운동가 임봉순(林鳳淳) – 고향(평남 강동) 1881.5.20~ 1957.11.2 독립운동가 이중무(李中珷) – 고향(경북 안동) 1889.5.20~ 1960.7.22 독립운동가 박재식(朴載植) – 고향(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