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5.4.5~ 1977.3.30 독립운동가 김규복(金圭福) – 고향(경북 의성) 1892.4.5~ 1951.3.20 독립운동가 안승화(安承華) – 고향(황해 장연) 1880.4.5~ 1납북 독립운동가 오화영(吳華英) – 고향(서울) 1886.4.5~ 1961.12.18 독립운동가 이복이(李卜伊) – 고향(경북 영덕) 1881.4.5~ 1919.4.1 독립운동가 이태수(李太壽) – […]

2016년 09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선 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