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3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사망 미상~ 1919.8.31 독립운동가 강만년(姜萬年) – 고향(평북 강계) 미상~ 1919.8.31 독립운동가 임봉익(林奉益) – 고향(평북 강계) 1898.9.22~ 1988.8.31 독립운동가 유동창(柳東暢) – 고향(경북 안동) 1882.10.7~ 1961.8.31 독립운동가 김덕오(金德五) – 고향(경기 양주) 1893.2.11~ 1949.8.31 독립운동가 […]

2016년 10월 0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1.10.7~ 1966.11.24 독립운동가 우자옥(禹子玉) – 고향(함북 명천) 1890.10.7~ 1934.2.25 독립운동가 황경응(黃敬應) – 고향(경북 의성) 1902.10.7~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민(金國敏) – 고향(평남 강동) 1881.10.7~ 1921.7.6 독립운동가 박재선(朴在先) – 고향(경북 안동) 1892.10.7~ 1932.9.5 독립운동가 전창대(全昌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