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54.2.3~ 1910.5.30 독립운동가 김노헌(金魯憲) – 고향(경북 영덕) 1878.2.3~ 1932.4.4 독립운동가 엄양섭(嚴陽燮) – 고향(충남 청양) 1891.12.3~ 미상 독립운동가 김성한(金聖漢) – 고향(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