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9.10.16~ 1982.1.14 독립운동가 최사열(崔士烈) – 고향(전남 완도) 1885.10.16~ 1961.8.13 독립운동가 노백용(盧百容) – 고향(경남 김해) 1895.10.16~ 1968.3.1 독립운동가 김창윤(金昌允) – 고향(충남 홍성) 1922.10.16~ 1944.3.30 독립운동가 김두갑(金斗甲) – 고향(경남 김해) 1914.10.16~ 1949.8.12 독립운동가 주봉식(朱奉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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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81.9.8~ 1957.4.27 독립운동가 권주상(權周相) – 고향(충남 아산) 1852.9.8~ 1920.1.19 독립운동가 윤정은(尹正殷) – 고향(부산) 1866.9.8~ 1928.9.25 독립운동가 고용석(高用錫) – 고향(제주) 1899.9.8~ 1976.12.24 독립운동가 정막래(丁莫來) – 고향(경남 통영) 1914.9.8~ 2010.4.12 독립운동가 이광춘(李光春) – 고향(전남 나주) 1894.9.8~ 1969.12.21 독립운동가 이봉하(李奉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