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인준(金仁濬) – 고향(평남 강동) 1851.11.30~ 1910.5.5 독립운동가 김헌경(金憲卿) – 고향(강원 삼척) 1880.11.30~ 1958.4.25 독립운동가 신두환(申斗煥) – 고향(경북 청송)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환(金國煥) – 고향(함남 정평) 1915.11.30~ 미상 독립운동가 이억관(李億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