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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43.3.28~ 1901.11.30 독립운동가 박주학(朴周學) – 고향(경북 예천) 1898.3.28~ 1925.7.18 독립운동가 김병두(金炳斗) – 고향(평남 강서) 1910.3.28~ 1983.2.25 독립운동가 김석(金晳) – 고향(전남 함평) 1888.3.28~ 1926.10.24 독립운동가 강제형(姜齊馨) – 고향(경남 의령) 1879.3.28~ 미상 독립운동가 곽명리(郭明理) […]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2.7.20~ 1975.2.16 독립운동가 심영신(沈永信) – 고향(황해 송화) 1881.7.20~ 1969.4.19 독립운동가 박상하(朴相夏) – 고향(충남 은진) 1897.7.20~ 1942.6.11 독립운동가 송영근(宋榮根) – 고향(전북 정읍) 1908.7.20~ 미상 독립운동가 육동백(陸東百) – 고향(충북 옥천) 1883.7.20~ 1960.9.19 독립운동가 강춘일(姜春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