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11.7.18~ 1931.9.24 독립운동가 이돌몽(李乭蒙) – 고향(경북 영양) 1896.7.18~ 1949.5.1 독립운동가 박병건(朴炳建) – 고향(황해 서흥) 1916.7.18~ 1982.7.25 독립운동가 김인봉(金仁鳳) – 고향(경북 경산) 1923.7.18~ 미상 독립운동가 이차녕(李次寧) – 고향(경기 파주) 1921.7.18~ 미상 독립운동가 표의숙(表義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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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95.8.17~ 1942.8.29 독립운동가 이겸호(李謙浩) – 고향(경북 영덕) 1892.8.17~ 1941 독립운동가 이종혁(李種赫) – 고향(충남 당진) 1907.8.17~ 1988.3.3 독립운동가 박재열(朴在烈) – 고향(전북 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