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9.6.26~ 1961.10.1 독립운동가 이선우(李善雨) – 고향(전남 여수) 1899.6.26~ 1980.11.29 독립운동가 민영식(閔榮植) – 고향(충남 홍성) 1875.6.26~ 1961.1.3 독립운동가 정종호(鄭宗鎬) – 고향(경북 성주) 1896.6.26~ 1974.3.1 독립운동가 김정희(金鼎熙) – 고향(황해 장연) 1871.6.26~ 1928.10.20 독립운동가 유진옥(柳震玉) […]

2017년 03월 1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80.3.18~ 1930.2.28 독립운동가 손영세(孫永世) – 고향(경북 영덕) 1903.3.18~ 미상 독립운동가 노병례(盧炳禮) – 고향(강원 양양) 1899.3.18~ 1923.6.6 독립운동가 강세제(姜世濟) – 고향(경남 통영) 1902.3.18~ 1990.11.7 독립운동가 박임갑(朴壬甲) – 고향(경남 양산) 1877.3.18~ 미상 독립운동가 김문상(郭英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