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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당‧정의당 이어 더민주도.. “20대 국회서 백남기 청문회 추진”
2. 한상희 “朴 순방중 전자결재 거부권, 헌법위반 원천무효”

1. [점심 뉴스] 박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꼼수’인 이유
2. “졸렬하고 유치…협박하는 정치”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에 3野 반발
3. [영상] ‘존중은 하지만 개선?’ 방황하는 국회 선진화법
4. 더민주 “거부권 행사, 법률적 효력 없어…헌재 제소도 가능”
5. 北 김정은, 평양 문수지구 ‘류경안과종합병원’ 건설장 시찰
6. 더민주 이학영 의원 ‘체불 임금 획기적 개선’
7. 해외서 거부권 행사 속도전…朴 대통령 노림수는
8. 정의화 “정부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9. 상시 청문회법 자동폐기 놓고 與-법제처-사무처 ‘엇박자’
10. ‘상시 청문회법’ 결국 거부권…靑, 꼼수에 편승했나
11. 우상호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의결,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거부권 행사”
12. 박지원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협치의 정치가 찢어진다”
13. 정부 ‘상시 청문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건의키로…임시국무회의 의결
14. 與 “상시 청문회법 재의요구, 당연한 정부의 고유권한”
15. 우상호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 매우 졸렬하고 유치해”
16. 이태식 前대사 “반기문, DJ 동향보고? 외교관 기본임무”
17. “졸렬하고 유치”…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에 2野 파상공세
18. 황교안, 국회법 개정안 위헌소지
19.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에 야3당 20대국회서 재의 공동추진
20. [100초] 캐스팅보트, 이게 무슨 보트냐고?
21. 北 마신아 양, 쇼팽국제청소년피아노경연서 1등
22. 北 전문가 “北 지하자원개발, 강제노역 동원·무기개발 사용”
23. 오늘 임시국무회의…’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행사할 듯
24. 北 일부 무역기관, 대북 제재에도 호황
25. 오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할 듯…9시 긴급 임시국무회의 (2보)
26. ‘통일박람회 2016’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
27. 평양과기대 명예총장, “北,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 미국의 80% 수준”
28. 北 농민들, “군량비 추가 부담 요구에 반발”
29. [단독]반기문, 29일 새누리 TK 의원들과 오?만찬
30. 美 NGO, “북한 환자 28만 3천명에 영양쌀 지원”
31. 청문회법, 20대 국회 재의결 가능한가…재발의는?
32. 北, 스위스에서 시계· 의료장비 수입 시도
33. [퇴근길 뉴스] 반지하방 쌍둥이의 죽음과 독촉장
34. 박 대통령 “한·아프리카, 식민 지배·전쟁·빈곤 경험 공유”
35. “이공계 대체복무 폐지? 시대착오적 단순논리”
36. 20대 국회 제1호 법안, 국립보건의료대학안 제출
37. 반 총장 좋은 대선후보감 vs 첫 단추부터 잘못 달아
38. 인도 정부,” 5년만에 WFP 대북 사업에 100만 달러 지원”
39. DJ·盧정부 靑출신 당선인 비공개 만찬…”하나 돼 정권교체하자”
40. 반기문 주장 들어보니…친박과는 ‘코드가 달라’
41. 국회 선진화법 유지, 20대 국회에서도 여야 갈등 그대로
42. 새누리당의 혁신, 돌고돌아 ‘계파정치’로 회귀
43. 정부, “개성공단 피해금액 신고액의 82%인 7779억원 집계”
44. 潘보다 반보 앞서 안동 찾은 文…대권 신경전?
45. [영상] ‘박 대통령의 해외에서 거부권’ 여야의 꼼수전쟁
46. [쓸로몬] 靑 거부권 + 檢 홍만표 = 금요일의 법칙
47. ‘통일박람회 2016′ 오늘 개막…’그래서 통일입니다’
48. 문재인 전 대표, 반기문 앞서 안동 방문
49. 박 대통령,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전자결재로 재가
50. 정진석 “청문회 활성화법, 20대 국회서 재의결 어려워”
51. 박 대통령, 에티오피아와 경제·국방 협력 추진

1. 전쟁 2부, 책임없는 전쟁

1. ‘폭망’한 DMB 또 허가해줘? 방통위도 ‘답답’
2. 새누리 “국회법 거부는 대통령 고유 권한”
3. 반기문 대선출마 가장 타격받는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 노조 혐오로 무장하고 무한소송 벌인 MBC 참패 당했다
5. 세월호·국정교과서·국정원, 20대 국회 ‘레드카드’ 꺼내야 한다
6. 혐오가 지나간 자리, ‘질문’이 남았다
7. 무너져내리는 새누리당, 야금야금 승점 챙기는 친박
8. “친박-비박 싸움 뛰어들 이유 없다?” 반기문 추대론까지
9. KTX 싸움 끝나지 않았다 “지급금 환수 요구 중단하라”
10. KBS 신입사원 연수 중 사망, 그때 무슨 일이?
11. 해고자 문제 8년 YTN, 이제 해법은 정치다
12. MBC, ‘트로이컷’ 직원 불법사찰 대법원서도 패소
13. 박근혜 정부 헌법정신 들어 국회법 거부하다
14. 네이버 뉴스제휴신청 탈락률 91.55%

1. 이재명 “지방자치 학살 막아 달라” 호소에 김홍걸 “응원합니다”
2. “박근혜 대통령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는 원천무효”
3. ‘꼼수의 극단’까지 선보이며 ‘거부권’ 강행한 박근혜 대통령
4. 윤종오‧김종훈 “정부의 거부권 행사, 국민과 국회를 우롱”
5. 박 대통령 ‘거부권’ 강행에도 “협치하자”는 새누리
6. 군, 북한 꽃게잡이 어선·단속정에 함포 5발 발사
7. 국민의당 “박 대통령, 국민의 명령에 거부권 행사”
8. 정의당 “대통령 거부권 행사, 국회에 전면전 선포”
9. 더민주 “대통령의 거부권행사는 원천무효”
10. 정의화 “박 대통령 거부권 행사,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11. 새누리, ‘대통령 거부권’ 옹호하며 ‘협치’ 주장
12. 우상호 “상시청문회법, 20대 국회서 재의결 추진”
13. 정부, 끝내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황교안 “위헌 소지 있어”
14. [신현주의 1분]헌재, 통진당 해산 재심 각하
15. [속보] 박근혜 대통령, ‘상시 청문회법’ 끝내 거부권 행사
16. 우상호 “박 대통령, 해외순방 때 기습 거부권 행사? 총선 심판받고 정신 못 차려”

1. TV조선은 ‘상시청문회법’이 두려운가
2. 역사 부정하는 일본, 눈치보기 바쁜 박근혜 집단
3. ‘공영언론’ 이대로 괜찮은가? 국회 토론회 열려
4. 박근혜, ‘상시 청문회법’ 에티오피아서 전자결재로 거부권 행사
5. 박원순 “그리움이 많다…서울에 ‘노무현 루트’ 만들겠다”
6. 안철수, 이명박 하수인, 대운하 전도사 이재오 찾아 ‘대선 도와달라’
7. [와글 와글] 얼마나 구린 것이 많았으면…등 등
8. [오늘의 아고라] 이명박, 안철수보험 뽀록났구나!!!
9. [현장 추적] 근로복지공단으로 몰려 간 탄광노동자들… 왜?
10. 공무원노조, ‘전교조 참교육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지켜 나간다’

1. “오빠 아이스크림 먹고갈래?”..손여은이 공개한 요즘 작업멘트
2. 무대서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 공연 마친 ‘레드벨벳’ 조이 (직캠)
3. 트와이스가 공개한 ‘CHEER UP’ 어벤져스 버전 (영상)
4. 한때는 ‘권력 실세’였던 DJ 처남, 오피스에서 고독사
5. 미혼남녀 63% “애인 커뮤니티 몰래 검색한적 있다”
6. 장현승 팬클럽 “우리 가수 모욕한 악플러 고소하겠다”
7. “술 적당히 마시면 행복 지수 증가한다” (연구)
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마드리드 더비’가 29일 열린다
9. 박보검, 아이린에게 “나한테만 집중해” 심쿵 발언
10. 맨유, 무리뉴 감독 선임 공식 발표…”2020년까지 이끈다”
11. 사복 패션으로 ‘여신 매력’ 뽐내는 여자 연예인 7명
12. ‘딴따라’ 지성, 혜리에게 “울때 옆에 있어줄게” 위로 (영상)
13. 박 대통령이 아프리카 순방 첫번째 국가로 에티오피아를 찾은 이유
14. 눈썹 하나만으로 이미지 변신한 여자 연예인 5명
15. 어반자카파 ‘널사랑하지않아’ 음원차트 올킬 (영상)
16. 멍때리기 대회 참가한 크러쉬를 본 ‘지코’의 한마디 (영상)
17. 엠넷이 공개한 시청자가 꼽은 ‘쇼미’ 베스트곡 TOP 10
18.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92년생’ 연예인
19. 英 BBC “주제 무리뉴, 맨유와 계약 완료”
20. ‘악동뮤지션’ 이수현 “성형 대신 다이어트 선택했다”
21. 딸 윤아 명문고 자퇴에 눈물 터트린 조혜련 (영상)
22. 박원순 “서울에 ‘노무현 루트’ 만들겠다”
23. ‘운빨로맨스’ 황정음, 만취한 채 류준열에 기습 키스 (영상)
24. ‘캡틴 아메리카’의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된 크리스 에반스 반응
25. 잦은 훈련·작업에도 독학해 ‘검정고시’ 합격한 대한민국 육군들
26. 전원책 “韓, 성범죄 재범률 높은 이유? 형량이 낮기 때문” (영상)
27. 박찬욱 감독 “왜 배우가 아니라 여배우라 부르죠?”
28. 몰라보게 훌쩍 자란 대한·민국·만세 (사진)
29. 라디오 생방중 도중 전현무 눈물을 흘리게 한 엄마의 문자
30. “정신질환자 앞으로 강제 입원”에 대한 국회의원의 쓴소리
31. 출산 앞둔 김나영이 공개한 ‘D라인’ 사진
32. 여행 고수 태그하게 만드는 ‘이탈리아 로마여행’ 캠페인 화제
33. 해피포인트로 결제하면 아이스크림 ‘반값’ 해주는 파리바게뜨
34. 아이가 도로에 뛰어나오자 운전자는 이렇게 꼬마를 살렸다 (영상)
35. 당신의 ‘잘못된 습관’ 5가지가 배를 부풀게 한다
36. 5년 뒤 세계 식탁서 바나나가 사라진다 (영상)
37. SM, ‘K팝 국제학교’ 만들어 ‘제2의 소녀시대’ 키운다
38. ‘해투’ 박태준 “코 성형만 4번, 이제 귀에 연골 없다” (영상)
39. 대학 축제마다 ‘미친 떼창’ 끌어내는 가수 10인 (영상)
40. 확대한 여자 겨드랑이 사진 본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41. 그녀는 매일 ‘이것’을 먹고 살찌는 체질을 바꿨다
42. 이혜원 “안정환, 첫 만남서 화장실 따라와 번호 물어”
43. 올레길에 있는 쓰레기 다 줍고 다니는 ‘엉아’ 다을이 (영상)
4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거쳐간 역대 ‘금발’ 미녀 Top 12

1. 정의화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 비통”
2. [속보] 정부,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
3. 야3당 원내대표, ‘국회법 개정안’ 20대 국회서 재의결 합의
4. [속보] 북한 단속정 서해 NLL 침범…군 경고사격에 퇴각
5. 정부, 오전 9시 임시 각의…청문회 국회법 거부권 행사방침
6. 조해진 “친박계, 이 정권 임기 끝나면 사라질 것”
7. 김기식 “국회, 실제론 예산 1%만 증감액 그쳐”
8. 반기문의 정치행보에 유엔본부까지 몸살
9. 헌법에 없는 국정 통제?…학계 “모든 청문회가 위헌이라는 건가”
10. “의회 민주주의 부정”…야당, 확전은 않기로
11. ‘반’은 ‘판’을 흔들까?
12. 박 대통령, 청문회법 거부권…‘협치’ 깨고 ‘대치’로
13. 광주는 달랐다, 심장이 먼저 움직였다
14. 반기문의 ‘구직 활동’, 성공할까?
15. 유인태의 예측 “반기문, 고건 만큼도 움직이지 못할 것”
16. 일본 해군, 잠수함 훈련 지휘 ‘독도함’ 승선 거부

최종업데이트 : 2016-05-27, 11:23:27 오후

1. “朴 ‘북핵 논의’ G7 포기, 아프리카 순방…외교 참사, 청문회감”
2. 野 “선진화법 각하 당연…새누리, 헌재 들고간 것 자체가 잘못”
3. 김홍걸 “정종섭, ‘유신헌법 교수들’ 생각나…이래야 ‘진실한 사람’ 되나”
4. 반기문 “‘DJ동향 보고’, 정부‧국가 위해 한 것…인생 헛되이 살지 않아”

1. 北 공안당국 “표적수사로 신흥부자 재산 압류”
2. 中식당 탈북 종업원 가족들, ‘민변’에 위임장 전달
3. 김관영 “정부·여당의 거부권 행사 근거들 해괴망측”
4. 우상호 “집권당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 지연 걱정돼”
5. 상시청문회법 “거부 안 돼 57.6%” vs “거부해야 29.1%”
6. 더민주 정장선 “손학규 거취, 이제는 밝힐 때”
7. 반기문 “퇴임 후 역할 생각”…대권 도전 시사
8. [Why뉴스] 정의화 의장 왜 새누리당 탈당을 언급했을까?
9. 반기문, 오늘 제주포럼 기조 연설
10. 평양과기대, “인터넷 한곳에서만 사용, 이메일은 전체 한개”
11. 김희옥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혁신…비대위원 전면 재검토”
12. 정의화 ‘새한국의 비전’에 여야 정치권 뜨거운 관심
13. [100초] 여소야대, 그래서 뭐가 달라지는데?
14. 北, “황해제철연합기업소 현대화 공사 준공식”
15. “누리과정 예산 넉넉하다? 너무 무례한 얘기”
16. 러시아, “대북 제재로 송금 못해 학술 교류 차질”
17. 안철수, 반기문 대선 출마 시사에 “드릴 말씀 없다”
18. 北, “우리는 핵강국에 들어섰다”…”미국은 적대시 정책 철회하라”
19. YS 묘비 제막식 “여야 대표들, 통합과 화합정신 계승하길”
20. 국회 선진화법 각하…與 “재개정하겠다”, 野 “당연한 판단”
21. 박 대통령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에서 피를 나눈 형제”
22.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되면 20대 국회 ‘갈등’ 속으로
23. 기름장어 대신 직설화법…‘대망론’에 기름칠
24. 與野 엇갈린 ‘반기문 역할론’…”대권 돕겠다” vs “유엔총장 충실히”
25. 北 평양철도국장 등, “숙소서 음주소란, 당 대회 참가 자격 박탈”
26. 北 김영철 부위원장, 쿠바 라울 카스트로 제1비서와 회담
27. 반기문 안동行 의미는? 대권 도전 시사 후 정치권 이목 집중
28. 美 국무부, “불법행위 연루된 북한 외교관 추방 촉구”
29. 육군 장병 휴가중 독립기념관 방문하면 휴가 하루 더준다
30. 반기문 총장이 잇따라 ‘대북카드’ 꺼내드는 이유는?
31. 새누리 혁신비대위원장에 김희옥 전 공직자윤리위원장
32. 툭하면 일정 취소… 정진석의 ‘돌변’ 스케줄
33. 반기문 “北과 대화를 향한 길 다시 찾아야 할 것”
34. 제주포럼서 반기문 ‘연성권력’ 강조 눈길

1. 삼성 ‘갑질’ 추가 폭로..침묵하는 언론
2. 삼성협력업체 추가폭로… “삼성전자 갑질, 중국에선 더 했다”
3. “기술은 중국 업체에, 갑질은 한국 업체에”
4. 삼성과 언론…일방적 줄다리기
5. 목격자들 59회 예고 “전쟁 2부, 책임 없는 전쟁”

1. 반기문 “인생 헛살지 않았다, 평가받아 감사”
2. 강제키스가 멋진 남자? 여혐 부추기는 방송
3. 한강, 윤이형, 김채원… ‘문학 패밀리’ 또 누가 있나
4. 국회선진화법 위헌이라던 새누리당, 표정관리 안 되네
5. 반기문, 정치행보 하려면 사무총장 사퇴부터 하라
6. TV조선이 MBC 등에 “정권의 시녀방송” 비판
7. 어버이연합과 탈북자단체들의 기묘한 만남과 결별
8. [단독] “자살한 단원고 교감에 해경이 욕설” 증언 나와
9. 손석희 3년, ‘조중동 종편 프레임’을 무너뜨렸다
10. 황전원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 “진정성 믿어달라”
11. 조준희 YTN 사장 “노사는 공동운명체”
12. ‘오렌지가 좋아’처럼 살고 싶습니다
13. 6년 된 컴퓨터 바꾸면 혈세 낭비? “그걸로 기사 써봐라”
14. 국민의당 워크숍에서 “환경단체 주장은 무책임”
15. “어버이연합 집회 일당 2만원에 수수료 10% 뗐다”
16. “국민 70%가 파견법 찬성”? 질문부터 잘못됐다

1. 최민의 시사만평 – 오늘도 무사히
2. 민중연합당 “진보당 해산 재심 각하, 헌재의 자기 모순”
3. 정의화 싱크탱크 ‘새한국의 비전’ 공식 출범
4. 더민주 “20대 국회서 ‘백남기 사건 청문회’ 실시”
5. “혁신과제 모르겠다”는 새누리 혁신 비대위원장
6. [기자수첩] 반기문의 ‘남북 대화론’이 진심이라면
7. 새누리 “헌재 결정 존중하지만 ‘국회선진화법’은 개선해야”
8. 더민주, ‘성과연봉제 불법실태’ 공공기관 7곳 추가 조사
9. 더민주‧국민의당 “국회선진화법 헌재 각하, 당연한 결과”
10. 새누리 비대위원장에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 내정
11. 윤종오·김종훈 당선인 “분열된 진보정치 하나로 모으겠다”
12. 김복동 할머니의 호소 “20대 국회서 ‘위안부’ 합의 무효 선언하라”
13. 당정,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대책 논의
14. 더민주 청년일자리 TF 첫 회의 “실현 가능한 대책으로 성과 내겠다”
15. 반기문 “대권도전 시사? 과잉해석 됐다”
16. 반기문 “북한과 대화 향한 길 다시 찾아야”
17. 정진석 “비대위원장, 김무성·최경환도 좋다고 한 분 있다”
18. 선거사무원 임금 체불한 국민의당 후보 잠적 뒤 미국행
19. 박지원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는 헌법 무시”
20. 박지원 “반기문 대권출마 시사, 유엔 총장으로 성급하고 부적절”
21. 우상호 “새누리, 원구성 협상 속도 내도록 내부정리 빨리 하라”
22. [신현주의 1분]박 대통령, 12일 간 아프리카 순방

1. 악마의 족보
2. 이명박근혜 ‘최악의 경제실정’, 혈세 6조 파먹은 STX 결국 사망
3. 서영교의원, 국회 선정‘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국회의원’
4. 새누리 ‘새 혁신위원장’ 김희옥, 이리보고 저리봐도 ‘친박 비대위원장’
5. 정청래 “반기문, 노무현 의리 잊지 말고 봉하에 가시라”
6. 朴정부 가계부채 대책 무용지물, 3개월만에 22조원 증가
7. 4·13선거혁명으로 루비콘강을 건넜으나 카이사르가 안 보인다
8. 세월호 세대 전북지역 대학생들, 20대 국회에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1.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의 여배우 (사진)
2. 김지석 “팬들과 연애 가능, 날 원하면 가질 수도 있어”
3. ‘운빨로맨스’ 연기 물오른 류준열의 트라우마 샤워씬
4. 어깨선이 예쁜 ‘직각어깨’ 여자 연예인 9
5. 75년만에 밝혀진 ‘캡틴 아메리카’의 충격적 진실
6. 하정우 “김태리가 내 성기 잡는 장면 끔찍했다”
7. 크러쉬, ‘멍 때리기 대회’ 특훈 과정 공개 (사진)
8. 누군가 떨어트린 ‘안경’을 작품으로 착각한 관람객들
9. 영화 ‘나의 소녀시대’ 유부녀 감독과 스캔들 난 ‘왕대륙’
10. 더 화끈한 사기 벌이러 돌아온 ‘나우유씨미2’ 예고편 (영상)
11. 비글자매 누나들에게 세수 당하는(?) 대박이 (영상)
12. 연인에게 이별 통보 하기 전 생각해볼 6가지
13. 길이 ‘쇼미5’서 정준하 보고 눈물 쏟은 이유
14. ‘카톡개’ 신성록, 일반인 예비신부 얼굴 공개 (사진)
15. 엄마 야노시호가 공개한 몰라보게 큰 사랑이 근황 (사진)
16. 스마트폰 ‘G5’ 홍보하는 LG 직원들의 단결력(?)
17. ‘엑스맨’ 개봉 첫 날 ‘곡성’ 꺾고 박스오피스 1위
18. 남성 10명 중 6명 “여자친구가 과거 ‘일진’이었어도 만난다”
19. “더 뚱뚱해져야 돼” 몸집불리기 경쟁하는 미어캣 암컷들
20. “연인과 성관계 자주 가질수록 월급 많이 받는다” (연구)
21. 축제에서 번 돈 ‘청소 노동자들’ 위해 쓰는 여대생들
22. 이민호 콘서트 계약권 두고 ’13억대’ 사기사건
23. 직장인 싱글남녀 500명 위한 ‘이색 미팅’ 열린다
24.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이 촬영장에 남기고 간 선물
25. ‘몸짱 시절’ 아빠 사진 본 안정환 딸 리원이가 한 말
26. 왼쪽 어깨에 ‘태극기’ 타투 새긴 안현수 (사진)
27. ‘성폭행 논란’ 유상무, ‘시간탐험대3’서 분량 대거 편집
28. 코카콜라가 출시한 먹자마자 잠에 빠지는 ‘슬립 워터’
29. 야구장 응원도 ‘LED로 표현’하는 ‘취향 저격 선글라스’ 화제
30. “나랑 사귀자” 김우빈 돌직구 고백에 수지의 반응 (영상)
31. 아빠 이동국의 뽀뽀에 대박이가 지은 시크한 표정
32. 공연장서 밀려 넘어진 팬 일으켜주는 트와이스 사나 (영상)
33. ‘운빨로맨스’ 류준열과 첫만남서 오물 투척한 황정음(영상)
34. ‘수학천재’ 9살 선우가 시 속에 숨겨 넣은 ‘수학 공식’ (영상)
35. 썸 타지 말고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썸 없는 날’이 생겼다 (영상)
36. ‘성매매 혐의’ 여배우 A씨 “만난 건 맞지만 성매매 아냐”
37. 군복무 시절 하석진이 강아지에게 ‘자기 젖’을 물린 사연
38. 제대로 뿔난 슈퍼주니어 팬들 ‘강인 퇴출 성명서’ 제출
39. 14살 미성년 걸그룹 멤버 음주와 흡연으로 퇴출
40. 회식자리서 모든 스텝들과 ‘인증샷’ 찍은 수지의 인성
41. 팬마저 돌아서게 만든 ‘사건사고’ 담당 아이돌 10인
42. 강예빈,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홀로서기’ 나섰다
43. 배우 김세아 ‘회계법인 부회장과 불륜’ 상간녀 소송
44. 177cm 모델 한혜진에 ‘굴욕’ 당한 169cm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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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5-26, 11:23:4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