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05일 뉴스 – 정보통신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지카 바이러스, 뇌 만드는 줄기세포 공격”

다음뉴스

  1. 스페이스X, 통신위성 발사 성공..로켓 회수에는 실패
  2. 백만번째까지 진리는 바뀌리라
  3. “티라노사우루스의 ‘고향’, 북미 아닌 아시아” (연구)
  4. [아하 우주]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슈퍼지구 분석해보니
  5. 중 올해 경제성장률 6.5∼7% 목표..25년만 최저치
  6. “주파수 경매 최저가 합계만 2.5조”..통신업계 ‘난색’

최종업데이트 : 2016-03-05, 11:44:07 오후

2016년 03월 04일 뉴스 – 정보통신 섹션보기

다음뉴스

  1. 네이버 이해진 의장측 지분 5% 밑으로..경영권 문제 없나
  2. “샌드버그 페북COO 연애”..애끊는 사부곡은 어디갔나
  3. 영국서 ‘쥐꼬리’ 법인세 논란 페이스북 “4월부터 더 낸다”
  4. ‘해킹 취약지대’ 한국..외국 기업이 지킨다?
  5. 중고폰, 조금이라도 더 제값 받고 팔려면?
  6. [뉴스플러스] 지문도 뚫리는 ‘생체인식’ 시스템, 보완 시급
  7. 기대 큰 VR 시장, 3D 실패 트라우마 극복할까
  8. 빅뱅 직후 134억년 전에 생긴 은하 관측
  9. “빙하 불순물이 해빙 촉진시킨다”
  10. 美 테마파크에 ‘기어VR’ 롤러코스터.. 안전할까?
  11. 삼성전자, 美 테마파크에 가상현실 기기 공급
  12. 중국 IT ‘빅3’ 국내상륙..취약한 특허기반 극복할까
  13. 中의 반도체 ‘굴기’에 제동 걸리나
  14. 미래부, 주파수 경매안 공개..이동통신 3사 표정 ‘제각각’
  15. 구글·MS 등 IT거인 ‘애플 지지 의견서’ 제출..정부와 한판
  16. 우버, 파키스탄에 진출..전화 호출·현금 결제 가능
  17. 황금주파수 ‘셋 중 하나만 고른다’..더 복잡해진 경매전
  18. 1년간 우주 머문 스콧 켈리, 어떻게 생활했나?
  19. [이슈人]김범수의 첫 소셜임팩트 ‘메이커스’ 신선한 돌풍
  20. ‘개인 맞춤형’ 다음 뉴스..네이버 대항마 가능할까
  21. [Biz Focus] “이번엔 3조” 주파수 쩐의 전쟁
  22. 혁신 멈춘 스마트폰..두자릿수 성장 멈춰
  23. 4월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안 나왔다..140Mhz 폭 경매낙찰가 3조원 넘을듯
  24. 슈미트 회장,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 관전차 방한
  25. 킨들파이어·파이어폰, 보안 기능 없어.. 개인정보 노출 우려
  26. 통신 주파수 경매 밑그림 나와..수조원대 ‘錢爭’ 개막
  27. 주파수 경매, 앞으로 남은 절차는
  28. 이동통신 속도 빨라진다..영화 1편 다운로드에 20초
  29. 닻오른 ‘쩐의 전쟁’..미래부, 주파수 경매 계획안 발표
  30. 주파수경매, 최저가격만 2.6조..’쩐의전쟁’ 시작된다
  31. 정부 LTE주파수 경매안, LG ‘유리’, KT ‘불만’ SKT ‘불리’
  32. LTE 주파수 쩐의 전쟁, 정부안 공개..”가격 오르고 투자도 촘촘히”
  33. 모바일결제 성장률은 ‘삼성’ 이용자는 ‘애플’ 강세
  34. 미 육군, “2023년까지 보병용 ‘레이저 총’ 도입할 것”
  35. 페이스북 메신저, 우버 이어 스포티파이 서비스와도 통합
  36. [春폰大戰]조준호에게 ‘LG G5’란..’절박함’
  37. [春폰大戰]고동진에게 ‘갤럭시S7’이란..’자신감’
  38. ‘철벽 수비’ 갤럭시S7, USB 포트에 ‘습도 센서’ 탑재
  39. 생체 내 일산화질소·일산화탄소 실시간 측정센서 개발
  40. 제2의 사이버 망명 시작? 테러방지법 통과에 텔레그램 가입 행렬
  41. 스마트폰, 소비 행태 변화 초래.. ” 디카·PC·게임기 판매감소”
  42. 알고리즘 시대의 알쏭달쏭한 몇몇 딜레마
  43. 허블우주망원경, 빅뱅 4억년 후 생성된 은하 관측
  44. 갤S7 뜯어보니..퀄컴 AP·하이닉스 D램 눈길
  45. 구글, 테슬라 출신 車 베테랑 직원 채용
  46. 韓, 작년 유럽 특허 출원 역대 최다..삼성·LG, 2·3위

에버뉴스

  1. <인사> 농촌진흥청

최종업데이트 : 2016-03-04, 10:22:5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