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4.10.3~ 1944.10.20 독립운동가 채섬환(蔡暹奐) – 고향(경북 상주) 1869.10.3~ 1920.9.24 독립운동가 김도준(金道俊) – 고향(평북 용천) 1867.10.3~ 1911.5.12 독립운동가 박경집(朴敬執) – 고향(전북 순창) 1913.10.3~ 1972.10.6 독립운동가 임정근(林正根) – 고향(평북 용천) 1868.10.3~ 1933.3.30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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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5.7.15~ 1942.2.2 독립운동가 정부석(鄭富碩) – 고향(경북 의성) 1897.7.15~ 1967.3.26 독립운동가 박후근(朴厚根) – 고향(함북 명천) 1896.7.15~ 1969.11.27 독립운동가 송수근(宋壽根) – 고향(경북 성주) 1908.7.15~ 1981.1.1 독립운동가 연미당(延薇堂) – 고향(경기 여주) 1908.7.15~ 1950.6.1 독립운동가 오임탁(吳琳鐸) – 고향(전남 해남) 1915.7.15~ 1953.10.7 독립운동가 이범재(李範載) – 고향(함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