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0.4.25~ 1980.4.27 독립운동가 박계남(朴繼男) – 고향(광주) 1874.4.25~ 1952.12.27 독립운동가 백홍인(白弘寅) – 고향(전남 보성) 1903.4.25~ 미상 독립운동가 백병주(白炳疇) – 고향(평북 운산) 1897.4.25~ 1931.5.19 독립운동가 이낙영(李樂永) – 고향(함남 북청) 1888.4.25~ 1938.6.27 독립운동가 김재계(金在桂) – […]

2017년 01월 1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9.11.15~ 1960.11.29 독립운동가 한일청(韓一淸) – 고향(경북 예천) 1905.11.15~ 1993.6.10 독립운동가 노병주(盧炳柱) – 고향(경북 영덕) 1887.11.15~ 1943.4.18 독립운동가 신욱(申煜) – 고향(경북 예천) 1870.1.15~ 1919.4.3 독립운동가 민병태(閔丙台) – 고향(강원 홍천) 1884.1.15~ 1949.5.6 독립운동가 이형순(李亨順) – 고향(경기 개성) 1882.1.15~ 1919.4.9 독립운동가 이학봉(李學奉) – 고향(강원 양양) 1890.1.15~ 195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