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78.8.7~ 1968.3.14 독립운동가 김종환(金宗煥) – 고향(경기도 고양) 1916.8.7~ 1940.6.12 독립운동가 방상섭(房상燮) – 고향(전남 장흥) 1887.8.7~ 1947.4.20 독립운동가 박성일(朴星日) – 고향(경남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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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20.11.28~ 미상 독립운동가 차영철(車永澈) – 고향(경남 울주) 1881.1.28~ 1946.7.19 독립운동가 이보성(李保性) – 고향(충남 홍성) 1892.11.28~ 1944.2.7 독립운동가 나정문(羅正紋) – 고향(전남 보성) 1889.11.28~ 1969.10.21 독립운동가 김구현(金龜顯) – 고향(경북 안동) 1860.1.28~ 1946.8.7 독립운동가 하겸진(河謙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