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6.10.13~ 1948.12.10 독립운동가 이문협(李文協) – 고향(충남 공주) 1897.10.13~ 1928.5.6 독립운동가 김형렬(金亨烈) – 고향(경기 개성) 1892.10.13~ 1958.11.16 독립운동가 박봉술(朴鳳述) – 고향(경북 칠곡) 1915.10.13~ 1974.7.6 독립운동가 김영종(金永鍾) – 고향(평북 삭주) 1894.10.13~ 1970.2.14 독립운동가 안창석(安昌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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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5.7.15~ 1942.2.2 독립운동가 정부석(鄭富碩) – 고향(경북 의성) 1897.7.15~ 1967.3.26 독립운동가 박후근(朴厚根) – 고향(함북 명천) 1896.7.15~ 1969.11.27 독립운동가 송수근(宋壽根) – 고향(경북 성주) 1908.7.15~ 1981.1.1 독립운동가 연미당(延薇堂) – 고향(경기 여주) 1908.7.15~ 1950.6.1 독립운동가 오임탁(吳琳鐸) – 고향(전남 해남) 1915.7.15~ 1953.10.7 독립운동가 이범재(李範載) – 고향(함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