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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8.9.24~ 미상 독립운동가 문석부(文錫富) – 고향(함남 함흥) 1889.9.24~ 1959.12.2 독립운동가 강대려(姜大呂) – 고향(강원 철원) 1906.9.24~ 1944.1.20 독립운동가 장금송(張禁松) – 고향(함북 부령) 1875.9.24~ 1949.2.20 독립운동가 김쌍현(金쌍鉉) – 고향(충남 청양) 1884.9.24~ 1971.11.27 독립운동가 이영숙(李永淑) […]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86.7.2~ 1944.12.6 독립운동가 김시연(金時然) – 고향(경기 안성) 1897.7.2~ 1944.12.17 독립운동가 박만수(朴萬守) – 고향(경남 밀양) 1910.7.2~ 1937.7.13 독립운동가 김두경(金斗璟) – 고향(제주) 1872.7.2~ 미상 독립운동가 김상락(金尙洛) – 고향(함남 장진) 1909.7.2~ 1977.1.10 독립운동가 이동순(李東淳) – 고향(강원도 양양) 1881.7.2~ 미상 독립운동가 강규수(姜奎秀) – 고향(경기 장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