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0.4.25~ 1980.4.27 독립운동가 박계남(朴繼男) – 고향(광주) 1874.4.25~ 1952.12.27 독립운동가 백홍인(白弘寅) – 고향(전남 보성) 1903.4.25~ 미상 독립운동가 백병주(白炳疇) – 고향(평북 운산) 1897.4.25~ 1931.5.19 독립운동가 이낙영(李樂永) – 고향(함남 북청) 1888.4.25~ 1938.6.27 독립운동가 김재계(金在桂) – […]

2016년 07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7.7.22~ 1950.7.26 독립운동가 김재홍(金在泓) – 고향(경남 진주) 1891.7.22~ 1966.7.5 독립운동가 이우식(李祐植) – 고향(경남 의령) 1873.7.22~ 1934.10.20 독립운동가 장성순(張成順) – 고향(함남 회령) 1900.7.22~ 1945.2.20 독립운동가 양재각(梁在覺) – 고향(경기 양주) 1880.7.22~ 1942.2.7 독립운동가 이용기(李龍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