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1.9.19~ 1969.2.21 독립운동가 염원모(廉元模) – 고향(경남 통영) 1883.9.19~ 1950.10.30 독립운동가 이긍래(李兢來) – 고향(경기 양주) 1897.9.19~ 1971.8.18 독립운동가 이종악(李鍾岳) – 고향(경북 봉화) […]

2016년 12월 2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85.12.29~ 1965.8.23 독립운동가 전성진(田成鎭) – 고향(충남 서산) 1896.12.29~ 미상 독립운동가 허병규(許丙圭) – 고향(경기 안성) 1900.12.29~ 1952.6.17 독립운동가 유세근(柳世根) – 고향(충남 서산) 1900.12.29~ 1930.7.23 독립운동가 이명의(李明儀) – 고향(강원 강릉) 1878.12.29~ 1946.1.19 독립운동가 홍충희(洪忠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