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9.10.16~ 1982.1.14 독립운동가 최사열(崔士烈) – 고향(전남 완도) 1885.10.16~ 1961.8.13 독립운동가 노백용(盧百容) – 고향(경남 김해) 1895.10.16~ 1968.3.1 독립운동가 김창윤(金昌允) – 고향(충남 홍성) 1922.10.16~ 1944.3.30 독립운동가 김두갑(金斗甲) – 고향(경남 김해) 1914.10.16~ 1949.8.12 독립운동가 주봉식(朱奉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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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9.10.16~ 1982.1.14 독립운동가 최사열(崔士烈) – 고향(전남 완도) 1893.10.16~ 1941.8.5 독립운동가 이봉연(李鳳然) – 고향(충북 영동) 1900.10.16~ 1950.7.10 독립운동가 권작불(權作佛) – 고향(경북 성주) 1884.10.16~ 1937.11.19 독립운동가 윤재건(尹載建) – 고향(황해 해주) 1922.10.16~ 1944.3.30 독립운동가 김두갑(金斗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