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1.9.19~ 1969.2.21 독립운동가 염원모(廉元模) – 고향(경남 통영) 1883.9.19~ 1950.10.30 독립운동가 이긍래(李兢來) – 고향(경기 양주) 1897.9.19~ 1971.8.18 독립운동가 이종악(李鍾岳) – 고향(경북 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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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1.9.19~ 1968.12.15 독립운동가 김시주(金時州) – 고향(경남 창원) 1888.9.19~ 1922.7.19 독립운동가 윤재영(尹在英) – 고향(경기 김포) 1904.9.19~ 2001.12.22 독립운동가 김반수(金班守) – 고향(경남 동래) 1909.9.19~ 미상 독립운동가 임병주(林秉周) – 고향(전남 보성) 1901.9.19~ 1969.2.21 독립운동가 염원모(廉元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