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8.9.4~ 1966.1.19 독립운동가 이오영(李五榮) – 고향(경기 안성) 1894.9.4~ 1949.4.19 독립운동가 장용환(張瑢煥) – 고향(경남 의령) 1917.9.4~ 1968.4.10 독립운동가 이종식(李鍾植) – 고향(강원 춘천) 1867.09.04~ 미상 독립운동가 정계운(鄭桂運) – 고향(함남 이원) 1920.9.4~ 1989.7.12 독립운동가 김위도(金渭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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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76.7.17~ 1950.10.19 독립운동가 유한선(劉漢先) – 고향(전남 광주) 1911.7.17~ 1974.6.15 독립운동가 성만리(成萬里) – 고향(충북 괴산) 1892.7.17~ 1938.10.15 독립운동가 전오풍(田五豊) – 고향(전북 옥구) 1875.7.17~ 1920.4.7 독립운동가 김이직(金理直) – 고향(평남 용강) 1865.7.17~ 미상 독립운동가 장흥도(張興道) – 고향(강원 양구) 1893.7.17~ 1953.7.13 독립운동가 이근재(李根裁) – 고향(함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