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6.4.14~ 1966.4.4 독립운동가 박치간(朴致幹) – 고향(서울) 1881.4.14~ 1950.2.26 독립운동가 김석규(金錫圭) – 고향(경북 성주) 1891.4.14~ 1958.5.10 독립운동가 범윤두(范潤斗) – 고향(광주) 1900.4.14~ 19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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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9.4.22~ 1919.4.15 독립운동가 안종환(安鍾煥) – 고향(경기 수원) 1896.4.22~ 1956.3.12 독립운동가 김영언(金永彦) – 고향(전남 영암) 1911.4.22~ 미상 독립운동가 김홍남(金鴻南)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