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2.7.20~ 1975.2.16 독립운동가 심영신(沈永信) – 고향(황해 송화) 1881.7.20~ 1969.4.19 독립운동가 박상하(朴相夏) – 고향(충남 은진) 1897.7.20~ 1942.6.11 독립운동가 송영근(宋榮根) – 고향(전북 정읍) 1908.7.20~ 미상 독립운동가 육동백(陸東百) – 고향(충북 옥천) 1883.7.20~ 1960.9.19 독립운동가 강춘일(姜春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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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86.6.8~ 1951.7.1 독립운동가 김관제(金觀濟) – 고향(경남 고성) 1881.6.8~ 1932.5.26 독립운동가 최능찬(崔能贊) – 고향(평남 강서) 1875.6.8~ 1937.3.19 독립운동가 김덕여(金德汝) – 고향(경기 양주) 1880.6.8~ 1951.11.24 독립운동가 이종우(李鍾禹) – 고향(강원 횡성) 1888.6.8~ 1922.10.15 독립운동가 오익표(吳翼杓) – 고향(충남 공주) 1905.6.8~ 1950.4.3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