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4.3.26~ 미상 독립운동가 윤태훈(尹泰勳) – 고향(충북 청원) 1892.3.26~ 1946 독립운동가 김병렬(金炳烈) – 고향(경북 안동) 1904.3.26~ 1947.8.16 독립운동가 김기배(金基培) – 고향(충남 청양) 1898.3.26~ 1946.10.4 독립운동가 조병걸(趙炳傑) – 고향(함남 북청) 1897.3.26~ 1955.3.22 독립운동가 최봉학(崔奉學) […]

2016년 07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0.7.19~ 1942.6.6 독립운동가 고병은(高秉殷) – 고향(평남 상원) 1896.7.19~ 1963.5.21 독립운동가 전태순(全泰順) – 고향(경기 김포) 1902.7.19~ 1950.5.7 독립운동가 유영태(兪永台) – 고향(전남 영광) 1901.7.19~ 1983.9.21 독립운동가 김시곤(金時坤) – 고향(제주) 1893.7.19~ 1954.9.14 독립운동가 손득룡(孫得龍) – […]